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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친구는 외로워

돌쇠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0 0 3,385 11 0 529 2015-12-15
“흐헛!! 아 아줌마~ 꼴깍!!!” 다시 한번 마른침이 삼켜지고 내 손을 덮고 있던 아줌마의 손에서 힘이 들어가자 손바닥 안에는 여인의 야들야들하고 비밀스러운 곳이 들어와있었다. 아줌마의 허벅지의 근육이 꿈틀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내 촉감에 닿을 때쯤, 아줌마의 가랑이가 약간 벌어졌고 내 손은 그 비밀의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미끈미끈한 계곡의 폭포수에 젖어버렸다. ‘이게 여자들의 물이구나..’ 아줌마도 몸을 몹시 떨고 있었고 입이 마르는지 침을 꼴깍거리며 삼키고 있었다. “하으읏!! 민호~ 여자 몸 보고 싶었지? 아흣!!” 나는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지만 “하우~으~ 그럼~ 민호가 아줌마 옷을 벗겨봐~ 흐으읍!!” 말을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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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와 나

돌쇠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0 0 2,678 9 0 429 2015-11-24
“허 허 헛!! 이...이...이 모~ 흐 흣....” 나는 그 자리에서 그만 기절을 해 버리는 줄 알았다. 내 앞에 나타난 이모는 조금 전 욕실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. 촉촉히 젖어있는 머리카락, 그리고 하얀 이모의 알몸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. 탱탱한 젖가슴은 조금 전 내가 보았던 그대로이며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도 그대로였다.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. 언제나 남자에게 뒤지지 않으려던 이모가..언제나 나에게 군림을 하던 그 이모가 지금 내 앞에 발가벗은 채 태초의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것이다. 이모는 방문을 닫고 조용히 내 옆으로 오더니 가슴까지 덮어 두었던 내 이불을 확 들치는 것이었다. 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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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아들의 유혹

박PD | 미유 | 1,000원 구매
0 0 2,374 2 0 96 2015-10-30
“아줌마, 팬티가 너무 야해요. 아마 이걸 보는 사내들은 죄다 미쳐버릴 거야.” 난 말과 함께 아줌마의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고는 서서히 밑으로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. 그러자 아줌마 또한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허리를 더욱 들어주는 거였다. 이윽고 감추어져있던 아줌마의 은밀한 사타구니가 드러나자 난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. “우우~ 이게 정말 서른여덟 먹은 아줌마 거기란 말인가? 너무 예뻐요!” 말 그대로 아줌마의 살두덩은 처녀들처럼 앙증맞고 예뻤다. 그러면서도 요염했다. “아흐흣……하우우우~ 수, 수한아, 부끄러워! 우리 불 끄고 하자, 응?” 하지만 난 들은 체도 안 했다. “헉헉, 그냥해요! 나, 아줌마의 아름다운 육체를 보면서 하고 싶단 말에요.” 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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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줌마의 음모

적파랑 | AP 북스 | 2,000원 구매
0 0 2,213 2 0 55 2015-10-30
이왕에 내친걸음이었습니다. 나는 ‘될 대로 되라.’는 심정으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었습니다. 큰 꽃술인 것 같은 살점이 만져졌습니다. 터럭도 만져졌습니다. 그곳에도 터럭이 돋아있었던 것입니다. 나는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사로 또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. 도끼자국 골짜기에 손가락 끝이 들어갔습니다. 그곳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배어있었습니다. 나는 순진하게도 그 액체마저 땀인 줄 알았습니다. 나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 골짜기를 터럭 헤집었습니다. 그때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. 가빠오는 호흡을 억지로라도 삼켜야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. 그렇게 몇몇 순간들이 흘러갔을 때였습니다.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. 아줌마의 몸에서 미세한 경련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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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어린 낭군님

중2엄마 | 퀸스토리 | 1,000원 구매
0 0 1,015 2 0 187 2015-10-15
“자, 잠깐 차라리 내가 벗을게. 잠시만, 응?”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 옷을 벗는다는 아줌마의 말에, 난 지금의 현실이 정말 꿈만 같았다. 이윽고 아줌마의 손길에 원피스의 단추가 하나하나씩 풀리며, 그 속의 우유빛 속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. “아이, 그렇게 보지 마! 정말 부끄럽잖아.” 아줌마는 토라진 것 같은 요염한 눈초리로 날 흘겨봤지만 그 모습 또한 그렇게 유혹적일 수가 없었다. 이윽고 하얀 색의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아이보리색의 속옷만을 걸친 아줌마의 육감적인 육체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. 아줌마의 예쁜 얼굴, 매끈한 목덜미, 출렁거리는 커다란 가슴, 꼭 조여진 허리, 그래서 더욱 풍만하게 보이는 히프라인과 매끄러운 각선미…… 정말 미의 극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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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줌마들은 무서워

중2엄마 | 퀸스토리 | 1,000원 구매
0 0 1,190 2 0 199 2015-10-15
엉덩이 밑살을 잡아 살짝 벌리며 다가온 동식이가 부끄러운 그곳을 한동안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. 코와 입에서 뿜어진 동식이의 숨결이 나의 그곳을 간단없이 두드려대고 있었거든요. ‘하아앙~ 더 이상 못참아…… 아아아아…… 어서……’ 안타깝게도 나는 머릿속으로만 동식이에게 어서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요. 그런데 나의 그 간절한 애원이 텔레파시처럼 통했던 것일까요? 한순간 동식이가 아랫도리를 꿈틀꿈틀 움직이기에 귀를 가만히 기울여보니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있었어요. ‘아아아~ 검붉은 그것…… 그 거대한 것이 이제 곧 내 몸속을 채워줄 거야. 흐으응~ 동식이 엄마가 나를 화냥년이라고 욕해도 상관없어.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걸……’ 나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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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아들과 하룻밤 - 밤에 읽는 책 35

적파랑 | so what | 1,000원 구매
0 0 3,582 2 0 195 2015-10-22
아줌마의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신음소리에 난 더욱 흥분하여, 그녀의 팬티를 무릎까지 확 까내리고선 질척거리는 질구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후벼 파기 시작했다. 그리고 벌써부터 바짝 곤두선 그녀의 공알을 살짝 비벼대자, 그녀는 노래방이 떠나갈 정도의 뾰족한 비명을 터뜨려대고 있었다. “아아아악! 하으……하악! 조……좋아! 어서 계속해! 계속해서 내 벌렁거리는 구멍을 괴롭혀줘! 어서, 달링~ 하으윽!” 부끄러움도 잊은 아줌마의 커다란 신음소리에 미순아줌마와 상수는 박수까지 쳐가며 환호성을 터뜨려대고 있었다. 그러자 창호엄마 또한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, 이번에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서둘러 내 바지벨트를 풀기 시작하는 거였다. 깜짝 놀랐지만 어느새 바지와 팬티는 창호엄마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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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친구가 내 방에

중2엄마 | 퀸스토리 | 1,000원 구매
0 0 1,940 2 0 748 2015-10-05
덕수는 얼굴을 들어 아줌마의 얼굴을 살폈다. 아직 깊은 잠에 취한 듯 푸르륵 푸르륵 입술까지 떨고 있다. 잠든 걸 확인한 덕수의 손길은 점점 대범해졌다. 팬티를 젖히고 밑 두덩을 관찰한다. 창문을 통해 스며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. 들여다보고 있자니 빨고 싶은 욕심이 간절했다. ‘이러면 안 되는데’ 하면서도 한번 발동 걸린 욕심은 꺼질 줄 모른다. 처음엔 모두가 거무스름하게 보이더니 점차 어둠에 눈이 익어가면서 주름잡힌 입구의 윤곽이 보인다. 포르노나 사진으로 볼 때는 징그럽기도 하던데 실제로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.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그곳에 갖다 대었다. 향긋한 과즙이 묻어 나오고, 혀를 길게 빼 안쪽을 스슥 거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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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엄마의 유혹

돌쇠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1 0 14,203 6 0 1,675 2015-10-13
“허억!! 아줌마..” 잠옷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질 않았다.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아줌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기 방에서 미리 팬티도 벗고 온 것이다. “아.. 아줌마!!!!!!!!!” 이미 자신의 음란함을 모두 드러냈던 아줌마였기에 이젠 체면이고 뭐고 따질 때가 아닌 모양이다. 내가 당혹해 하며 어정거리자 아줌마는 얼른 달려들더니 내 팬티를 아래로 확 끌어내린다. 덜렁~ 팬티가 쑥! 내려가자 식을 줄 모르는 내 심볼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였다. “하악..세상에나..정말 커..하아아..” 한껏 몸이 달아오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에 기어 올라가는 것조차 기다릴 수 없었던지 알몸이 된 내게 굶주린 사자처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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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딱 한번이면 되니?

중2엄마 | 퀸스토리 | 1,000원 구매
0 0 2,105 2 0 372 2015-09-21
아줌마가 두 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살짝 허리를 숙이는 바람에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은 엉덩이를 보고 난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. 욕실 바닥에 주저앉다시피 쪼그려 앉은 나는 아줌마의 잠옷 드레스를 돌돌 말아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힘껏 까내렸다. “아! 아줌마……이것 좀 잡아.” 나는 돌돌 말린 잠옷자락을 아줌마의 손에 쥐어주고는 자유로워진 양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. 마치 농익은 석류가 갈라지듯 쩍 벌어지는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뒷구멍과 음부가 동시에 탐스럽게 벌어졌다. 질구가 벌어져 붉은 속살이 보이는 아줌마의 그곳은 손 끝 하나 대지 않았는데도 이미 끈적한 애액이 접착력을 과시하듯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었다. 나는 곧추 세운 뾰족한 혀끝으로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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